[건겅정보] 흡연만큼 몸에 나쁜 생활습관 6가지 정보
01. 자외석 차단제를 바르지 않음.
일반적으로 피부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치료 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해 많은 사람이 매년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으로 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피부암을 미연에 예방 및 차단하기 위해서 최고로 치는 방법은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수시로 덧발라줘야 효과가 유지되니, 시간을 정해두고 수시로 바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02. 운동을 하지 않음.
운동을 거르는 행동은 흡연만큼이나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이 학계에서 연구로 밝혀져 있다. 미국 브리검 여성 병원 연구팀은 운동을 거른 사람 10명중 1명이 조기 사망하고 있으며, 이는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수와 거의 동일하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집에 오기전, 식사 후 집에서 간단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좋다.
03. 늘어난 체중을 내버려 둠.
몸무게가 0.5~1Kg 정도 늘어난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계속해서 꾸준히 늘어나는 것을 내버려 둔다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15세 이전에 비만이 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사망 위험이 2배나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심지어 이런 위험은 시간이 늘어날 수록 계속 커지고 있다. 따라서 운동과 건강한 식이요법을 하면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04. 스마트폰 이나 TV등을 보는 것에 시간 제한을 두지 않음.
많은 부모들이 자녀에게 TV나 스마트폰을 오랜 시간 못 보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훌륭한 방법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당신 자신 역시 건강한 삶의 혜택을 보려면 그런 시간을 제한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 연구에서는 하루에 4시간 이상 TV를 보면 심장 마비와 뇌졸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므로 TV나 스마트폰보다는 집안이나 야외에서 활동을 하는것이 좋다.
05. 직장에서 너무 멀리 살고 있음.
많은 사람이 오랜 시간을 출퇴근에 사용하고 있는 데 이는 건강에 좋은것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긴 사람들은 올바른 식사나, 운동, 수면 등 건강 습관에 길들어질 가능성이 적다고 한다. 만일 지금 당장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없다면 그런 건강 습관을 실천하기 위해 평소에 더 노력 해야 할 것이다.
06. 너무 오래 잠을 잠.
수면 부족이 체중을 늘리거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잠을 자는 것도 수명을 줄이는 등 건가에 좋지 못할 수 있다. 한 연구에서는 수면 과다로 인해 심장 마비가 발생 할 가능성이 커지므로 사망위험이 극적으로 높아 질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건강을 위해 가장 좋은 수면 시간은 하룻밤에 7시간에서 8시간을 자는 것이다. 만일 평소에 9시간 이상 자고 있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수면 시간을 좀 더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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