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부자생각]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세계 금융을 좌지우지 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일으킨다는 루머가 생길정도로  정재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유대인들이다. 그 중 대표전인 가문이 로스차일스 가문이다. 물론 사실과 다르게 소문이 많이 불풀려진 측면도 있다고 하나. 어찌하든 유대인들이 전세계에 정치 경제 분야에서 손에 꼽히는 성공을 거둔 이유중 하나로 그들만의 교육법을 뽑는다. 그리고 그 교육의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탈무드"이다.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사라" 이 말은 탈무드에서 나오는 말이다. 세상에 본의 아니게 부자와 가난한 자가 있게 마련이다.

부자는 상대적으로 소수 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가난해도 부자 줄에 서라"는 이 문구를 잘 못 해석해서 부자들이 사는 모습

중 소지벅인 모습을 융내 내다가 결국은 무절제와 무계획, 허세로 부자를 흉내 내다가 망하는 경우이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와 친해져야 한다. 부자의 줄에 서라는 것은 가진것도 없이 무절제하게 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은 너무도 잘 아는 내용이다. 부자가 생각하는 방식을 배우고 부자가 행동하는 방식을 따라 행동 해보라는 말이다. 부자들의 근검 절약을 배우고 그들이 종잣돈을 만들어 부를 늘리는 방식을 따라 하는 것이 지름길일 것이다.  내 본연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부자들이 하는 생각 행동을 따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자들의 생각과 행동"

 

01. 큰 부자는 하늘이 낳는다지만 30억 이하의 작은 부자는 얼마든지 노력해서 될 수 있다.

부자를 꿈꾼다면 아껴쓰고, 저축하고 투자하는걸 반복하면서 습관으로 만들어라.

 

02. 가정 경제는 3가지 추체로 이루어져야 한다.

돈을 버는 사람, 돈을 쓰는 사람, 그리고 돈을 불리는 사람

 

03. 처음부터 근 돈은 없다. 푼돈이 모이고 모여 큰 돈이 된다.

 

04. 부자처럼 행동해야 부자로 살 수 있다.

 

05. 세상엔 공짜도 없지만 헛수고도 없다. 헛수고의 다은 말은"성공의 씨앗"이다.

 

06. 세상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하루 24시간.

어떻게 사용 하느냐에 따라 누군가에겐 48시간이 될 수도, 누군가에겐 10시간이 채 되지 않을 수 있다.

 

07.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어렵게 번 돈은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써버린다.

 

08. 돈이 아닌 나와 주변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삶이야 말로 진정한 부자의 삶이다.

 

09. 일에서만 성공하는 것은 반쪽자리 성공이다.

경제적인 성공까지 이뤄내야 비로소 성공이라 말할 수 있다.

일만 열심히 할 게 아니라, 에너지의 1할 정도는 재정 관리에 투자하길 바란다.

 

10. 현금만 있다면 소비는 딱 그만큼만, 절제 가능.

카드가 있다면 원하는 대로 , 젤제하는 건 불가능 하다.

 

11. 엄마는 더 이상 살림꾼이 아니다. 가정 경제를 이끄는 재무이사 이다.

엄마의 경제시식 수준이 높아져야 우리 집의 경제력도 올라간다.

 

12. 부자통장을 만들고"어떻게 유지 할 것인지" 고민해 보자.

더 벌 건지 아니면 씀씀이를 줄 일 건지, 부자 통장을 만들고 유지 하는 것.

 

이것은 당신의 인생이 바뀌는 시작 점일 것이다.